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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숨 막힐 듯 어색’...‘백년손님’ 황태경·장모 언제쯤 편해질까
기사입력 2018.01.14 07:00:04 | 최종수정 2018.01.14 21: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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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백년손님’ 황태경과 장모 방원자 여사는 언제쯤 편해질 수 있을까.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새 사위로 등장, 처가살이를 시작했다. 2016년 결혼 후 한 번도 장모님과 둘만의 시간을 가진 적이 없다는 황태경은 숨 막힐 듯한 어색함으로 보는 이들까지 진땀나게 했다.

이날 두 사람의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준 것은 서로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었다. 만학도로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장모를 만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간 황태경은 장모를 보자마자 꽃다발을 안겨줬다.
장모는 고맙다고 하면서도, 사위와 둘만의 만남이 어색해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이어 함께 차를 타고 처가로 이동하던 중, 어색한 침묵이 이어지자 황태경은 “장모님이 장미꽃을 좋아한다고 하셔서...”라며 꽃다발 이야기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가하면 사위를 위한 장모의 선물은 잠옷이었다. 장모는 “TV에서 보니까 사람들이 다 이런 옷을 입는 것 같아서 샀다”면서 실크 잠옷을 선물했다. 황태경은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는 잠옷에 당황했지만, 이내 잠옷을 걸치고 나왔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가 있었다. 잠옷이 너무 컸던 것. 이를 본 장모는 “(키가 큰) 서장훈이 입어야겠다”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 황태경은 “잠옷을 매일 입겠다”는 센스 있는 말로 장모를 기쁘게 했다.


황태경은 나르샤와 2016년 10월 결혼식을 올려 이제 갓 1년이 넘은 신혼부부다. 황태경이 장모님을 본 시간이 길지 않은 만큼 어색한 것도, 어려운 것도 당연하다. 나르샤는 황태경에게 강제 처가살이를 시킨 이유를 묻는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관계 개선”이라며 “제가 없는 자리에서도 두 사람의 돈독함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황태경과 장모 방원자 여사는 언제쯤 편한 사이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과정은 어떻게 그려질까.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백년손님’을 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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