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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우리 인생은 우리의 선택”…김민교 부부가 사는 법
기사입력 2018.05.15 22:59:17 | 최종수정 2018.05.15 2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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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사람이 좋다’ 김민교와 그녀의 아내가 솔직한 삶의 가치관을 털어놓으며 '아이를 낳지 않은 이유'도 함께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결혼 9년차에 접어든 배우 김민교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평소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진지하고도 소신 있는 김민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의 장모는 “아기 낳을 생각은 없니?”라고 물었다. 이에 김민교의 아내는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선택”이라고 답했다.


이후 김민교의 아내는 남편과 둘이 있는 곳에서 “옥탑방에서 연애할 때 옥탑방에서 이렇게 평생 하루 한 끼 떡볶이 삼천 원짜리 우동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아기가 있으면 그게 행복할 것 같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민교는 “그게 처음이 컸다. 반지하, 옥탑 연극하면서 경제적으로 힘들고 아내 만나서 죽을 각오로 살아서 마흔이 되어서 숨이 트였고 여유로워 지려고 하는데 또 아기를 낳아서 애를 위해서 말처럼 소처럼 달리게 되는 저를 생각하면 저 스스로에게도, 내가 느끼는 나한테 좀 미안하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냥 마냥 행복하다, 둘이. 오래 있건 짧게 있건”이라며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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