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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디너쇼까지 함께”...박지훈, ‘메이’ 심장 녹인 매력돌(ft.워너원)
기사입력 2019.02.10 07:01:02 | 최종수정 2019.02.10 0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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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훈|제공 마루기획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첫 단독 팬미팅으로 솔로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9일 오후 6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박지훈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19 아시아 팬 미팅 인 서울 퍼스트 에디션(2019 ASIA FAN MEETING IN SEOUL FIRST EDITION)’이 열렸다.

이날 팬미팅은 박지훈의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다. 남색 스프라이트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박지훈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댄스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강렬한 조명은 박지훈의 섹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어 MC 박경림의 진행 하에 토크가 진행됐다. 의상을 갈아입고 등장한 박지훈은 “‘퍼스트 에디션’은 보통 잡지나 음반에서 초판이라고 하지 않나, 저의 첫 번째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로 이렇게 팬미팅 제목을 정했다”라고 밝혔다. 자신의 외모에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는 “100점 만점에 5점이다. 팬클럽 메이(MAY)가 5월이라는 뜻이지 않나”라고 센스 있는 대답을 내놨다. 또, ’1’이라는 초가 꽂힌 케이크를 불며 팬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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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독 팬미팅인 만큼, 박지훈을 더 알아보는 시간도 준비됐다. ‘박지훈 수학능력평가’, ‘저장하고 싶은 지훈’s 모먼트’, ‘박지훈 극장’ 등의 코너가 이어졌다. ‘수학능력평가’ 코너에서 박지훈은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에서 공개했던 복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박지훈은 “복근을 만들기 위해 운동도 하고 정말 많이 노력을 했다. 수분을 빼야 된다고 해서 무대가 끝나기 전까지 물을 못 마셨다. 끝나고 내려와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토크를 진행하던 중 배진영, 윤지성, 김재환이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세 사람은 꽃다발을 들고 무대에 올라 훈훈함을 자아냈다. 배진영은 박지훈에 대해 “장난도 잘 받아주고, 귀여운 형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재환은 꽉 찬 객석을 보고 “팬분들 정말 많다. 너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구나”라고 현실 감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지성은 “앞으로 박지훈이 할 모든 일에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메이 분들이 발 맞춰 걸어주시면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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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훈|제공 마루기획

혼자서 무대를 꽉 채우는 박지훈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박지훈은 ‘갖고싶어’, ‘11(열일)’, ‘영20(Young20)’, ‘술래’,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Young 20’ 무대에 앞서서는 “이대휘 작곡가님이 작곡해주신 곡”이라고 소개하며 “이대휘가 스타일이 확고하다. 그래서 자기가 원할 때까지 테이크를 계속 가더라. 그래도 열심히 했다. 팬분들이 좋아해주시면 싱글로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자아냈다.

이번 팬미팅은 박지훈이 워너원으로 활동했던 1년 6개월간의 여정을 마친 뒤 팬들과 만나는 첫 번째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에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회차 티켓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워너원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솔로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박지훈을 응원하기 위해 이날 팬미팅에는 8000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팬들은 ‘지훈이의 모든 것을 메이가 함께할게’, ‘앞으로도 우리함께, 지금처럼 우리함께’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박지훈의 새로운 시작을 뜨겁게 축하했다.


박지훈은 팬미팅 말미 향후 활동 계획을 직접 밝히며 솔로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연기 레슨도 받고 있고, 다양한 장르를 보여드리고자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팬미팅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특별한 시간이었다. 메이와 오래오래 디너쇼까지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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