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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한끼줍쇼’ 바비인형 아닌 엄마 한채영 ‘뭉클한 재발견’
기사입력 2017.09.14 08:16:34 | 최종수정 2017.09.14 08: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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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바비인형 한채영 만큼이나 엄마 한채영은 매력적이었다. ‘배우 아우라’를 내려놓은 그녀의 ‘민낯’ 또한 여전히 아름다웠다.

영화 ‘이웃집 스타’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채영·진지희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의 한 끼 도전에 나섰다.

특히 한채영은 이날 화려한 여배우의 이미지를 내려놓은 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물론 비주얼은 여전히 ‘인형’이었지만, 아들의 이야기에는 연신 미소와 수다를 멈추지 못하는 천상 엄마. 자신의 과거 경험담을 이야기할 때에는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끼’를 위한 본격적인 벨 누르기가 시작되자 한채영은 "거절당할까 봐 떨린다"며 긴장했지만, 어느새 또박또박 자신을 소개하며 청산유수의 말솜씨를 자랑했다. 덕분에 도전 두 번 만에 한 끼에 성공할 수 있었다.

출산을 앞둔 부부의 집을 방문하게 된 한채영은 "이 시기에 잘해주는 게 정말 중요하다.
평생 기억에 남는다"고 남편에게 조언을 건네는 한편,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태어났을 때도 예쁜데 아이는 크면서 점점 더 예쁜 것 같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사실 딸을 가진 부모들은 딸이 좋다고 하는데 아들도 애교가 많다"며 "남편에게 '피곤하고 졸립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아들을 시켜서 음성메시지를 보내왔더라. 아들이 '엄마. 사랑해요. 이따가 오면 껴안아 줄게요'라고 했다"고 '아들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또한 "아들이 로봇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보는데, 그 속도에 맞춰서 변신해야 한다. 못하면 혼난다"며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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