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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투깝스‘ 조정석X김선호 빙의 공조수사 2막…위기일발
기사입력 2017.12.12 08:39:46 | 최종수정 2017.12.12 08: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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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가 두 번째 빙의로 제 2막을 열었다. 하지만 첫 빙의 때와는 다른 '배신 코드'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를 이어갔다.

11일 방송된 '투깝스' 9, 10회에서는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과 떠돌이 영혼 공수창(김선호 분)의 공조 빙의 수사가 그려졌다.

하지만 과거의 인연을 알아버린 두 남자의 빙의 수사는 멋모르고 이뤄졌던 첫 빙의 때처럼 한 마음 한 뜻으로 이뤄질 수 없었고, 결국 수창의 영혼이 빙의된 동탁은 그를 믿어줬던 이들을 배신하고 말았다.
첫 번째 빙의에서는 어떻게든 자신의 살인 누명을 벗기고 나쁜 놈들을 잡으려고 애썼다면 이번엔 이상할 정도로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데서부터 변화가 포착됐다.

특히 수창의 영혼이 빙의된 동탁이 형사 공권력을 통해 알아내고 싶은 진실은 따로 있었다. 이미 오래 전이라 기록도 찾기 어려운, 자신의 아버지 사고 목격 진술자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자 했던 것.

하지만 정보과 경찰을 구슬려 알아낸 해당 사고 목격 진술자는 동탁과 조항준(김민종 분)이 의문을 품고 수사하다가 표적이 됐던 당산동 택시기사 사건의 피해자라 충격을 더했다.

동탁에게 수창의 영혼이 빙의된 사실을 알 리 없는 지안(혜리 분)은 평소와 다른 동탁의 모습에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여고생 납치사건을 꼭 수사해달라고 애절하게 부탁했고, 동탁은 수창의 사기꾼 기질을 발휘, 사건에 접근해갔다.


극 말미에는 예기치 못한 배신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여고생 납치사건의 중심에 있는 박실장(민성욱 분)에게 받아낸 돈을 수녀에게 기부한 게 아니라 소매치기 지인에게 맡긴 것. 심지어 지안과 여고생 납치법을 잡기로 했던 약속마저 저버린 채 떠날 조짐을 보였다.

동탁의 몸 속에 들어간 수창은 지안이 빠져나갈 구멍을 마련해놓았지만 일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결국 지안은 실제 납치돼 위기에 놓였다. 극 말미 이 사실을 알게 된 동탁이 지안을 구하기 위해 뛰어가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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