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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어쩌다 어른‘ 박나래가 나래바를 만든 이유
기사입력 2017.12.15 07:44:26 | 최종수정 2017.12.15 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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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는 어쩌다가 '나래바'를 만들게 됐을까.

1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는 박나래가 출연해 '이번 생은 한번 뿐이라'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박나래는 "제가 무명 생활이 길었다. 그 때 제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이 술을 많이 얻어 먹었다. 그 분들께 보답하고자 나래바를 만들었다"고 나래바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박나래는 "남자 꼬시려고 만든 곳 아니냐고 하는데 그렇기도 하다"며 특유의 유쾌함도 읽지 않았다.

인맥왕이 되고 싶었던 박나래는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잘하려고 노력했고 결국 자신의 자존감마저 떨어뜨렸다고. 그렇게 해서 만들게 된 나래바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간다.


박나래는 "나래바에서 뭘 하는지 궁금해하신다"면서 "예를 들어서 한 사람씩 음악을 틀면서 사연을 말하거나 자신의 말을 대신할 음악을 선곡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바람에 만 번 흔들린 나무는 그만큼 뿌리가 깊어진다. 여러차례의 슬럼프를 딛고 결국 자신의 이름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게 된 박나래다. 그는 "휘둘렸던 것도 인생의 자양분이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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