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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코빅‘ 하와수 어땠나…고군분투 불구 노잼 ‘굴욕‘
기사입력 2017.12.18 07:01:07 | 최종수정 2017.12.18 07: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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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에게도 스탠딩 코미디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17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꾸민 ’자연인 하와 수’ 코너가 공개됐다.

이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두 사람이 ’코미디빅리그’ 막내로 돌아가 공개 코미디 무대에 도전하는 미션의 일환으로 진행된 코너였다. 지난 16일 ’무한도전’에서 공개된 바와 같이 이들의 무대는 실제 ’코미디빅리그’ 관객 50% 이상의 지지를 얻으며 본방송에서도 전파를 타게 됐다.
’자연인 하와 수’ 코너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는 각각 긴 머리와 개량한복 스타일로 등장, 눈길을 끌었다. 30년 만에 산 속에서 내려온 ’자연인’ 콘셉트로 진행된 코너로 이들은 ’무한도전’에서 공개된 ’상어가족’ 패러디, 꼴두기와 곱등이송을 부르는가 하면 ’두고봐’ ’기대해’ 등 정준하의 유행어도 녹여내는 셀프디스로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이슈에 비해 큰 웃음 포인트가 없었던 점이 함정. "이렇게 못 웃길거면 다시 산으로 들어가라"는 개그맨 최성민의 핀잔에 박명수는 "끝났어"라고 자책하며 저질 커플댄스를 췄다.


과거 코미디프로그램에서 각각 활약했던 두 사람이지만 21세기형 공개 코미디의 벽은 높았다. 두 사람이 준비 과정에서 보여준 부담감이 고스란히 드러난 무대였음에도 현장 관객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반면 시청자들의 평은 냉혹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솔직히 재미 없었다" "그냥 ’무한도전’이나 하시길" 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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