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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전체관람가‘ 이름값 제대로 한 기괴한 이영애
기사입력 2017.12.18 09:00:47 | 최종수정 2017.12.18 09: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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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전체관람가' 이영애가 단편영화 '아랫집'으로 제대로 변신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전체관람가'에서는 홍일점인 이경미 감독의 단편영화 '아랫집'이 전격 공개됐다.

특히 그녀의 작품에 배우 이영애가 출연키로 해 일찌감치 기대감을 모았다. 이영애는 지난 2005년에 개봉한 영화 '친절한 금자씨(2005)' 이후 무려 12년 만에 영화 작업을 한 것.

'아랫집'은 미세먼지를 소재로 한 영화로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 때문에 고통받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사이코드라마'. 이영애는 노이로제에 걸린 강박적인 인물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이경미 감독은 "이영애는 내게 너무 고마운 분이면서도 책임감과 부담감을 가지게 했던 분"이라며 "(이영애가) 좋은 의지와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는데, 불평하지 않고 '이 감독이 잘 해주겠지~'라는 말로 잘 해주셨다"며 고마워 했다.

이영애 역시 이경미 감독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며 열정을 불태웠다.
이 감독에게 캐릭터에 대한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고도의 집중력을 선보이기도. 이 감독과 함께 촬영 장소를 함께 사전답사하고, 연기 예행연습까지 하면서 본격 촬영 전부터 단편영화 '아랫집'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렇게 완성된 '아랫집' 속 이영애는 높은 기대감을 충분하게 만족시켰다. 기존의 우아하고 청초하기만했던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묘한 분위기에 스산함을 풍기는 여인으로 분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된 '전체관람가'는 전국 시청률 1.294%(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화제성에 비해서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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