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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위증으로 만들어진 악마 유대위
기사입력 2017.12.21 07:24:59 | 최종수정 2017.12.21 09: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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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악마 유대위'는 현실 속 인물이 아니었다. 위증으로 만들어졌던 '악마 유대위'는 결국 오열했다.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9회에서 유대위(정해인 분)는 팽부장(정웅인 분)에게 자신이 감옥에 오게 된 사건을 털어놨다.

유대위는 후임병 폭행 사망 사건으로 교도소까지 오게됐다.
유대위는 자신이 죽인 게 아니라고 분노했고, 이는 사실이었다. 사망한 박일병은 국회의원의 아들 오병장의 구타로 사망했다.

유대위는 팽부장에게 "불침번 기록지가 없다. 공개를 요구했는데 없다더라"라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팽부장은 "냄새기 엄청 난다"라고 말했다. 만약 당일날 박일병이 불침번을 섰다면 유대위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불침번 기록지는 유대위의 형(정문성 분)의 앞에 나타났다. 유대위의 형은 자신의 전역날 "오병장이 박일병을 죽인 걸 내가 봤다. 중대원 모두가 봤다"고 눈물의 고백을 했다.


유대위는 형에게 모든 이야기를 전해 듣고 오열했다. 1년간 동생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생업까지 접었던 형, 그리고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게 된 동생은 함께 오열했다.

결국 사회에서 뿐만 아니라 교도소에서도 '악마 유대위'로 불렸던 이는 거짓이 만들어낸 허상이었다. 억울하게 교도소까지 오게 된 유대위가 진실을 입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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