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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화유기‘ 이승기, 오연서 죽일 칼 숨겼다…사랑 위해 목숨 바치나
기사입력 2018.02.19 07:01:04 | 최종수정 2018.02.19 07: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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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화유기’ 이승기가 오연서를 죽일 칼을 숨겼다.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16회에서는 손오공(이승기 분)이 백로(오연아 분)를 만나 손오공이 삼장 진선미(오연서 분)를 죽일 운명이라는 얘기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오공은 꿈 속에 나타난 백로를 찾아 과거 진선미가 태어난 보건소를 방문했다. 백로는 선대 삼장을 지킨 수호자였다.
백로는 진선미에게 "당신은 불길한 아이가 아니다. 태어날 때부터 사람들을 구했다"고 말했다.

손오공은 진선미를 데려다 준 뒤 다시 백로를 찾았다. 백로는 "곧 칼이 나타날거다. 그 칼로 당신은 삼장을 죽이게 될 거다. 오래 전에 내가 그랬던 것처럼"이라고 손오공과 진선미의 미래를 예언해 손오공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손오공은 방물장수(임예인 분)가 칼을 찾으러 오랜 기간 가게를 비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상황. 그 칼로 자신이 삼장을 찌르게 될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

방물장수는 삼장을 찌를 칼을 구해 나타났고, 그 칼을 수보리조사(성지루 분)에게 전달했다. 그리곤 손오공이 수보리조사에게 칼을 빼앗았다. 수보리조사는 "때가되면 금강고는 사라질 거다. 그럼 너는 고통 없이 삼장을 찌를 수 있게 될 거다. 너의 모든 고통은 끝이 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오공은 "개소리"라고 말하곤 사라졌다.

손오공은 백로에게 칼을 건넸다. 백로는 전임 삼장을 사랑했고, 그를 떠나 보낸 뒤 오랜 시간 고통스러워했다. 백로는 칼을 이용해 삼장 없는 삶을 스스로 끝냈다.


손오공은 남아있는 칼을 숨겼다. 손오공은 "삼장을 찌를지도 모를 칼은 다시는 세상에 나와선 안된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수보리조사는 "손오공이 칼 없이 삼장을 구하기 위해선 손오공의 목숨을 걸어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칼을 숨긴 손오공이 삼장을 구하고 자신도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아니면 새드엔딩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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