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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나 답게 살아라”...‘집사부일체’ 윤여정의 달콤살벌 조언
기사입력 2018.02.26 07:10:02 | 최종수정 2018.02.26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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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윤여정이 ‘집사부일체’에서 달콤살벌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첫 여성 사부로 등장한 윤여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여정은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를 단골 식당으로 안내, 함께 식사를 했다. 이승기는 과거 윤여정을 따라다니며 연기 공부를 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한 신을 5일 동안 안 넘어가 주셨다"라고 말했고, 윤여정은 "승기가 집념이 강한 애다.
저 정도로 들이대기 쉽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잔뜩 긴장한 이상윤에게 “사부님에게 혼난 적 있느냐”라고 물었고, 윤여정은 상관없는 사람은 혼내지 않는다. 우리가 같이 나오는 신이 많지 않았다. 잘한 건 잘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윤여정은 다른 사부들과 달리 시간표가 없다고 밝혀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윤여정은 “너희는 너희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라. 난 너희가 존경할 만한 사람이거나 우러러 볼만한 사람이 못 된다. 나도 실수하고 화나면 화낸다. 인품이 훌륭하지 않다. 영원한 숙제다. 매일 반성한다. 그게 모여 나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기로 지적 받는 건 지금도 괜찮다.
지적을 안 받으면 권력이 되는 것이다. 대중이 내 연기에 대해 뭐라고 그러는 건 10살짜리 아이가 말해도 인정한다”라며 “내가 만나는 친구들은 날 지적해주는 친구들이다. 내가 반성은 잘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우리가 선생님의 친구가 되고 싶다”라고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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