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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 과감한 도발...‘본격 어른 멜로 예고’
기사입력 2018.02.27 07:10:02 | 최종수정 2018.02.27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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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와 감우성이 본격 어른 멜로를 예고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 제작 SM C&C)에서는 안순진(김선아)이 손무한(감우성)과의 6년 전 만남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인우(김성수) 이미라(예지원) 부부는 손무한을 만나는 자리에 안순진을 대신 내보냈다. 못이기는 척 손무한과 합석을 한 안순진은 "십년만이다.
누구한테 조금이나마 마음이 흔들린 건. 용기 내 본거다"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손무한은 “나 기억 안나요? 우리 만난 적 있다”라고 과거 인연을 언급했지만, 안순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당황스러워 했다. 이후 안순진은 6년 전 추락 위기에 놓인 비행기 안에서 손무한을 만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안순진은 손무한을 찾아가 “기억났어요. 그날 고마웠어요. 힘든 날이어서 기억에서 지웠나봐요”라며 "오늘 안 하던 짓만 할래요?"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함께 손목에 타투를 한 뒤, 술집으로 향했다.

술에 취한 두 사람은 속마음을 털어놨다. 안순진은 "10년 동안 웃어본 적이 없다. 가식이었다", "10년 동안 남자랑 자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고, 손무한은 "나는 평생 소리 내서 엉엉 울어본 적이 없다", "사랑한다는 말을 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안순진은 "우리 같이 잘래요?"라고 도발해 긴장감을 높였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작품. 어른의 로맨스를 과감하게 다뤘다는 소개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베일을 벗은 ‘키스 먼저 할까요’는 김선아와 감우성의 과감하고 도발적인 대사로 리얼 어른 멜로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현실에 있을 법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는 몰입도를 더했다. 강렬한 대사로 본격 어른 멜로를 예고한 ‘키스 먼저 할까요’의 전개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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