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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정글의 법칙’ 한은정, 동생들 배려하는 든든 맏언니
기사입력 2018.05.26 10:51:52 | 최종수정 2018.05.27 1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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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정글의 법칙’ 한은정이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는 김병만 한은정 오만석 이종화 설인아 서은광 최정원 임현식의 ‘캐리비언 해적선 생존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콩크와 크레이피시 등으로 캐리비언 해산물 모둠 쟁반 찜을 만들었다. 한은정, 현식, 은광 등은 해산물 모둠 쟁반 찜을 맛본 뒤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현식은 요리를 빠르게 먹어치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병만족은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지만, 문제는 그 이후에 일어났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추위가 시작된 것. 또 파도 때문에 배가 흔들리는 바람에 병만족은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불편한 잠자리에 눈을 뜬 한은정은 자신의 외투를 벗어 옆에 누워있던 설인아에게 덮어줬다. 설인아는 "자다가 눈을 떴는데 따뜻했다. 내 옷 느낌이 아니었다. 그런데 언니가 '더 자'라고 했다"라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동생들을 향한 한은정의 배려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한은정은 다음날 진행된 육지 탐사에서 길을 가로막는 나뭇가지들을 쳐내며 정글이 처음인 동생들에게 길을 만들어줬다. 또, 설인아의 몸에 달라붙은 가시 같은 풀을 직접 손으로 떼어내기도 했다.

때로는 제일 앞에서,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생들을 챙기는 한은정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까지 훈훈함을 선사했다. 동생들을 위한 든든한 맏언니의 배려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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