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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SBS 8뉴스’ 방탄소년단이 밝힌 #빌보드 #음악 #아미
기사입력 2018.06.04 06:50:01 | 최종수정 2018.06.04 07: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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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방탄소년단이 ‘SBS 8뉴스’에서 음악적 소신과 팬클럽 아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8 뉴스’에는 빌보드 차트를 점령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 김용태 앵커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에서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빌보드 200’ 1위,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핫 100’ 10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대해 멤버 정국은 “처음 1위라는 소식을 듣고 실감이 안 났다”면서 “주위에서 축하해줘서 비로소 실감했다.
이름에 걸맞게 좋은 음악하고 성장하는 그룹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빌보드 애프터파티에 가지 않고, 라이브 방송을 한 이유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제이홉은 “앨범 때마다 좋은 성과를 이뤘는데 가장 감사한 건 팬들이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기쁨 나눈다. 그래서 저희만의 방식으로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라고 아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용태 앵커는 방탄소년단에게 “가수가 안됐다면 어떤 일을 하고 있었을 것 같나”라고 물었다. 제이홉은 “초등학교 때 테니스를 좋아했었다. 정현 같은 테니스 선수를 꿈꿨을 것 같다”라고 밝혔고, 슈가는 “프로듀서 아니면 ‘8뉴스’ 앵커에 도전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에는 사회현상을 이야기하는 음악들이 수록돼있어 눈길을 끈다. 슈가는 “저희가 음악을 시작하면서, 현 세대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셨다. 용기와 힘을 주었다는 측면에서 ’이 일을 한 것이 영광이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음악적 소신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아미가 없었으면 지금의 방탄소년단은 없었을 것이다”, “저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지켜나가겠다”,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 “오래오래 함께 서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등 각자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지난 18일 신곡 ‘페이크 러브’로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Mnet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 8관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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