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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훈남정음’ 김광규X정영주, 엇갈린 마음...커플 이어질까
기사입력 2018.06.07 07:01:03 | 최종수정 2018.06.07 07: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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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훈남정음’ 김광규와 정영주가 서로 다른 마음을 품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커플이 될 수 있을까.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김소울(김광규 분)과 오두리(정영주 분)가 산골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음(황정음 분)은 봉팀장(백지원 분)의 지시로 오두리의 커플 성사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유정음은 오두리에게 조건이 좋은 남자들을 소개시켜줬지만, 오두리를 이를 모두 거부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강훈남(남궁민 분)은 유정음에게 오두리와 김소울의 만남을 제안했다.
유정음과 강훈남은 오두리와 함께 강원도 산골에 있는 김소울의 집을 찾아갔다. 앞선 첫 만남이 좋지 않았기에 오두리와 김소울은 서먹서먹한 모습을 보였다. 유정음과 강훈남은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해 자리를 피해줬다.

이후 김소울은 배고파하는 오두리를 위해 토마토를 따고, 장작을 패는 등 요리를 시작했다. 김소울은 능숙한 실력으로 알리오올리오를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오두리는 김소울에게 서서히 빠져드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오두리는 식사 후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김소울은 소 달구지를 몰고 왔다. 김소울은 소 달구지에 오두리를 태우고 테이크아웃 커피점으로 향하는 매력을 뿜어냈다. 두 사람은 커피를 마신 뒤, 다시 김소울의 집으로 돌아왔다.

오두리는 김소울에게 “고맙다.
우리 이제 뭐하냐”라고 물었고, 김소울은 “이제 그만 돌아가라. 내가 베풀 수 있는 인간적 호의는 여기까지다.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 인 듯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결국 오두리가 김소울의 집 밖으로 뛰쳐나가면서 두 사람의 사이는 틀어졌다.

오두리와 김소울의 마음이 엇갈린 가운데, 두 사람은 커플로 이어질 수 있을까. ‘훈남정음’ 또 다른 남녀의 사랑 이야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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