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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하트시그널2‘ 스페셜까지 뜨거웠던 김현우-임현주-오영주 뒷얘기
기사입력 2018.06.30 08:59:07 | 최종수정 2018.06.30 09: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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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화제의 예능 '하트시그널2'가 스페셜 편을 끝으로 종영했다. 일반인 같지 않은 일반인들이 사랑에 빠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며 방송 내내 뜨거운 반응을 모았던 만큼, 비하인드 스토리가 가득 담긴 스페셜 편도 뜨거웠다.

2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 스페셜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과 연예인 예측단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말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녹화 이후 몇 달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은 입주기간에는 알지 못했지만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사실, 공개되지 않았던 뒷이야기,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오영주, 임현주, 송다은, 김장미, 김도균, 정재호, 이규빈은 나섰지만 김현우는 불참했다.

'하트시그널2' 최종회에서는 김현우-임현주-오영주 삼각 관계의 결과가 김현우-임현주로 마무리 돼 시청자에 흥미를 안긴 바 있다. 방송 후 심경에 대해 임현주는 "방송 초반에는 현우 오빠와 자연스럽게 만났는데, 중반에 들어서면서 많은 관심을 받다 보니까 서로 부담스러워졌다. 그래서 잘 만나지도 못했고,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시간을 좀 가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영주-김현우 사이의 루머에 대한 해명도 이뤄졌다. 윤종신, 이상민은 "오영주가 김현우의 식당에 가서 둘이 다퉜다는 소문이 있었다. 영주가 현우의 따귀를 때렸다는 소문도 있더라"고 물었고, 오영주는 "김현우의 식당에 간 것은 맞다. '하트시그널2'가 방영되면서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어, 서로 애기하면 좋을 것 같더라. 브레이크 타임 때 잠깐 들렀는데, 그게 사람들한테 포착됐다. 오해는 잘 풀었다"며 루머를 해명했다.

또 연애 지니어스로 불린 임현주는 "내가 좀 시크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방송을 보니까 잘 웃더라. 친구들이 평소 '고구마 답답이'라고 했는데, '하트시그널2' 이후 연애 지니어스라고 해주니까 놀랐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에는 스페셜 녹화에 불참한 김현우의 속마음 인터뷰도 공개됐다. 김현우는 임현주를 선택한 데 대해 "그 사람이 혼자서도 잘 할거란 걸 알지만, 좀 챙겨주고 싶은 거랑 웃는 거"라며 "왜 여기와서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연애를 다시 한번 해봐야겠다.
내가 잘못 생각했었구나"라고 설명했다.

김현우는 "설레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지금은 그게 저한테는 독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은 한다"라며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마음이 그런데 어떡해"라며 솔직하게 토로하기도 했다.

'하트시그널2'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같이 머물며 '무한 썸'을 타고,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양재웅, 소유, 원 등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추리하는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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