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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하고 싶은 일 하는 것“...‘풀뜯소‘ 한태웅이 말하는 행복론
기사입력 2018.07.03 07:01:03 | 최종수정 2018.07.03 07: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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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 16세 중딩 농부 한태웅이 자신의 행복론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울림을 남겼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 ’마음대농’ 16세 중딩 농부 한태웅이 진정한 행복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는 모내기에 도전했다. 이앙기를 개시하고 모내기에 도전한 4인방은 한태웅의 가족들이 직접 준비한 새참을 먹었다.
정형돈은 새참을 먹으며 한태웅의 어머니에 "이제 태웅이 농사하는 거 반대 안 하냐"고 물었다.

한태웅 어머니는 "이제는 태웅이가 좋아하니까 찬성한다. 본인이 좋아한다. 행복해 한다"며 아들이 원하는 꿈을 지지했다.

이후 쉬는 시간에 송하윤은 "행복하다는 걸 지금 알기 어렵다. 어떻게 행복하다는 걸 알 수 있냐"고 물었다.

한태웅은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그렇게 살면 행복이다"라고 말했다.
누구나 당연히 알고 있지만 실제로 느끼기 어려운 행복론을 한태웅은 직접 느끼고 있었다.

정형돈, 송하윤보다 훨씬 어린 한태웅이지만 그의 행복론과 그 진정성 만큼은 두 사람과 시청자를 압도하고 설득시키기에 충분했다.

엄진석PD는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한태웅이라는 친구를 보면서 인생철학, 행복에 대한 가치관을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라고 제작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다른 이유가 필요 없이 ’행복하기 때문에’, ’행복하려고’ 농사를 짓는 중딩 농부 한태웅의 모습은 바쁜 세상 속에서 행복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풀 뜯어먹는 소리’,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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