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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이재영 눈물, 21년 만에 깨어난 냉동울보(feat, 불청)
기사입력 2018.07.04 07:45:29 | 최종수정 2018.07.04 0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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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이재영이 21년 만에 깨어났다.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던 이재영은 놀라운 적응력으로 금세 '불청'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개그맨 송은이가 고정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또 다른 새 친구로 가수 이재영이 등장했다.

이재영은 데뷔곡 '유혹'으로 가수 김완선, 강수지, 이재영과 함께 90년대 가요계 3대장을 차지했던 인기 여성 가수였지만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이날 이재영은 차량에서 선뜻 내리지 못하고 멈칫하더니 이내 모습을 드러내면서도 어쩔 줄 몰라 하며 쑥스러워했다.

그는 "21년 만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오랜만에 모습을 비춰서 부끄럽지만 '불타는 청춘'으로 인사하게 되어서 기쁘다. 재밌는 시간들 함께 나누게 되어서 기쁘다"며 돌연 눈물을 흘렸다. 이어 "활동을 많이 할 때는 많은 분들을 뵙지만 그동안은 가수 이재영으로 살지 않았다. PD님과 스태프 분들이 맞이해주시는데 어색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면서 만감이 교차한다"고 설명했다.

수줍던 모습도 잠시, 이내 빠르게 적응한 이재영. 자신을 픽업하러온 구본승과 박재홍과도 빠르게 친해졌고 제작진에게 재치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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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연신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친밀감을 자랑했고, 박재홍은 "누나 꼭 우리 대학생 때 조교 누나 같다"며 애교를 피우다가도 그녀의 히트곡들을 나열하며 흥과 욱을 돋웠다.

구본승과 박재홍은 둘 중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었고 이재영은 머뭇거리다가 "본승이는 너무 잘 생겨서 내가 부담이 될 수가 있다. 재홍이는 정말 잘생겼지만 내가 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멤버들이 모여 있는 숙소로 향한 가운데 양수경은 이재영이 왔음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이재영 역시 문 뒤에서 함께 눈물을 쏟아내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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