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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해투3‘ 안현모가 밝힌 #방탄소년단 #트럼프 #남편 라이머
기사입력 2018.07.06 07:55:41 | 최종수정 2018.07.06 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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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미모의 동시 통역사이자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가 ‘해투’에서 방탄소년단부터 남편과 러브스토리까지 모두 공개했다.

안현모는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해투동:흥행 돌풍 대세녀 특집’에 박경림 김지혜 제시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현모는 최근 북미정상회담의 생중계 통역부터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빌보드어워드 통역까지 맡으며 화제를 모은 인물. 눈부신 외모와 함께 센스 넘치는 통역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바 있다.

안현모는 ‘해투’의 오랜 애청자였다며 “통역도 어려운데 ‘해투3’가 더 어렵다.
오래 방송을 했지만 여러 사람 앞에서 제 얘기를 해본 적이 없다. 방청객처럼 있다가 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안현모는 “인기 있는 직업이 아니라 기능인이라서 (잘 모르겠다)”며 “이런 자리에 나오니까 실감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현모는 “방탄소년단과 북미정상회담을 통역하면서 자료를 계속 찾아보다 보니 트럼프 대통령이 ‘FAKE LOVE’를 부를 것 같고 헷갈린다”며 “방탄소년단 자료를 계속 찾아보다가 호감이 생겼다. 이제는 영상을 그만 봐도 되는데 계속 보게 되더라”며 방탄소년단 입덕기를 털어놨다.

안현모는 브랜뉴 뮤직의 수장이자 남편인 라이머의 눈치를 보게 된다고. 그는 “방탄소년단 노래를 흥얼거리다 (남편이 보이면) 자기 노래 안 부르고 남의 노래 부른다고 할까봐 일부러 브랜뉴 메들리를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북미정상회담 생중계 통역 당시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그는 “트럼프는 예정에 없던 것을 즉흥적으로 하는 사람이다. 그런 상황을 대비하고자 했는데, 마이크 없이 대화를 하니까 아무 말도 안 들리더라. 중계는 해야 했기에 그저 ‘등을 토닥이고 있네요’ ‘악수를 했네요’ 등 상황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저도 모르게 화면에 귀를 붙이게 되더라. 모니터에 빨려 들어갈 것처럼 굴었다. 가까이 간다고 들리는 게 아니지 않나. 인이어를 꽂고 있었는데 저도 너무 간절했다”고 덧붙였다.

안현모는 방탄소년단이 빌보드상 수상소감을 말할 때 잠시 통역을 멈췄던 일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당연히 그렇게 하려고 마음먹었다. RM의 목소리를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시청자분들이 잘 들으시라고, 저도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안현모에게 남편 라이머와 어떻게 만났는지 물었다. 안현모는 “공통으로 아는 지인이 있었다. 기대하지 않고 나갔는데, 얘기가 잘 통했다.
아버지 같은 느낌에 반했다”며 라이머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사랑꾼 라이머가 제시에게 ‘(아내를) 잘 부탁한다’는 문자를 보낸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누구보다 핫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안현모는 이날 센스 넘치는 입담과 함께 일과 사랑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일에 대한 열정부터 남편 라이머에 대한 애정까지 공개하며 목요일 밤을 달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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