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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설민석, ‘집사부일체’ 멤버들 홀린 마성의 입담
기사입력 2018.07.09 11:38:22 | 최종수정 2018.07.09 1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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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스타강사 설민석이 마성의 입담으로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동거동락 인생과외–집사부일체’에서는 역사 강사 설민석이 열세 번째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힌트 요정 배우 김상중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사부의 정체를 눈치 챘다. 하지만 이상윤 만은 감을 잡지 못했고, 사부를 대면하고도 설민석을 알아보지 못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설민석은 “나를 알아보지 못한 사람은 5년간 처음이다. 역사를 알면 나를 모를 수가 없다”면서 “초심이 꿈틀댄다. 1박 2일 동안 역사를 잘 알게 해주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설민석은 노량진의 ‘컵밥거리’에서 멤버들과 컵밥을 먹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설민석은 “고3 때 연극 공연을 해 전국 대회를 휩쓸었다. 당연히 될 줄 알았는데 대입 시험에 낙방했다. 그 당시에는 대학을 못 가면 인생의 실패자라고 했다. 죽고 싶었다”라고 반전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24살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돈을 모았다. 막노동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학원을 다녔다. 그러다 '명성황후'라는 뮤지컬을 보게 됐다. ‘이건 우리 역사인데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그걸 연구하기 시작했다”라고 한국사를 공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설민석은 강의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공부를 쉬지 않는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신미양요 때 어재연 장군이 광성진 군사기지에서 미국이 막아냈다는 수능 단골출제 문제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미-미-광-어'를 제시했다.
또, 바뀌는 출제 경향을 분석하기 위해 이동을 하면서도 시간을 쪼개 공부한다고 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통일전망대에 도착한 설민석은 ‘초등학생’으로 빙의한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양세형은 멤버들과 PC방에 가는 설정을 연기하며 "통일하면 더 좋은 그래픽 카드로 게임을 할 수 있대"라고 설명해 설민석에게 아이디어를 줬고, 멤버들과 사부는 레몬먹기와 아메리카노가 걸린 북한말 퀴즈를 풀며 ‘밀당 학습법’을 체험했다.

한편 ‘집사부일체’ 다음 주 방송에서는 설민석이 멤버들에게 강연 노하우 대방출할 것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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