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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해투‘ 이시아, 섹시 담당 걸그룹 출신의 반전美 ‘러블리 뿜뿜‘
기사입력 2018.08.10 07:53:17 | 최종수정 2018.08.10 08: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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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 어머니 역을 애절하게 연기한 이시아가 ‘해피투게더3’를 찾았다.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해투동:시선 강탈 대세 배우 특집’이 전파를 탔다. 개성 만점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배우 서효림 강기영 이시아 이정현 엄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시아는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시아는 “노비여서 민낯으로 촬영했다. 걱정했는데 연기 좋다는 칭찬도 있고 반응이 좋더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1회에만 출연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감독님이 2회 분량으로 편집을 해줬다”며 “과거 회상신으로 계속 등장해 출연료를 50%씩 받는다. 이응복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이시아의 연기를 칭찬했고, 그는 “내가 연기했는데도 볼 때마다 계속 눈물이 났다. 네다섯 번은 돌려 본 것 같다”며 셀프 자랑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시아는 일일 드라마 출연 당시 과한 감정 연기가 힘들기도 했다고. 즉석에서 놀란 표정 연기의 예시를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시아는 어렸을 때부터 노안이라고 밝힌 뒤 “‘학교’ 오디션을 보러 갈 때 학생 역할을 하고 싶어 교복을 입고 갔다. 하지만 감독님이 날 보더니 선생님 역할을 제안했다”며 ‘노안 굴욕’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이시아는 중학생 때에도 교회 청년부들의 러브레터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야 제 나이를 찾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시아는 ‘옛날 사람 같다’는 말을 듣는다며 “쌍꺼풀도 작고 코도 길어서 그렇다. 코도 고친 줄 아는데 자연이다. 옛날 필터를 많이 쓰면 옛날 사람 같다”고 설명했다.

과거 이시아는 걸그룹 치치로 활동한 사실도 공개했다. 일본에서 샤인으로 활동한 그는 섹시 콘셉트를 담당했다고. 이시아는 수준급 댄스 실력을 뽐내며 ‘미스터 션샤인’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시아는 정우성 이정재가 만든 기획사 아티스트 컴퍼니의 1호 배우. 이시아는 “롤모델은 정우성 이정재”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기획사 미팅할 때는 날 어떻게 해주겠다는 말을 했다. 정우성 이사님은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더라. 배우이기 이전에 사람으로 인정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인간미가 있었다. 오디션 있을 때 연기를 직접 봐주기도 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시아는 단아한 드라마 캐릭터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해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그는 목요일 밤을 제대로 달구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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