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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너는 나, 나는 너”…에릭♥나혜미, 드라마같은 연애사
기사입력 2018.09.14 07:51:54 | 최종수정 2018.09.14 13: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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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나혜미가 신화 에릭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는 한편, 결혼 발표 후 악플에 시달리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해투동:하나뿐인 내편' 특집으로 KBS2 새 주말드라마 주연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가 출연했다.

특히 나혜미는 생애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녹화가 잡혔다고 했을 때부터 잠을 못잤다.
안 그래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옆에 박명수 선배님이 계셔서 더 긴장된다”며 재치 있는 소감을 밝혔다.

어김없이 에릭과의 러브스토리를 묻는 지물이 쏟아졌다. 나혜미는 “에릭과 전혀 친분이 없었는데 먼저 연락이 왔다. '안녕하세요 에릭입니다' 문자가 왔길래 장난이거나 사칭인 줄 알았는데 전화가 왔고, 이후부터 친구처럼 지냈다”며 “미용실 잡지에서 날 처음 봤는데 기억에 남았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에릭한테 호감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어릴 때 싸이더스에 연습생으로 있었는데 당시에는 god 팬이었고, god를 접할 기회가 많았다"며 웃었다.

그렇게 인연을 맺고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 나혜미는 "내가 통금이 있어서 밤 12시 전에 귀가했다. 결혼 후 밤 12시가 되면, 지금 집인데 집에 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 났다"며 신혼 초 어색했던 경험을 공개하기도.

"에릭도 통금이 있냐?"는 질문에는 "오빠는 결혼하고 나서 밤에 친구를 만나러 나간 적이 없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오빠가 요즘 들어서 '너는 나 같고, 나는 너 같아' 그런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결혼 기사 보도 후 반응을 묻자, “많은 악플이 달렸다. 난 옛날부터 욕을 되게 많이 먹었다.
서운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한데, 이번 작품을 통해서 좋은 얘기도 듣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나혜미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결혼 후 첫 연기 행보에 나선다. 극 중 유이의 동생 김미란 역을 맡는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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