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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아프니까 청춘?“…‘알바트로스‘ 첫방, 유전취준시대 깊은 울림
기사입력 2017.09.14 07:01:03 | 최종수정 2017.09.14 07: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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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알바청춘 응원기 ’알바트로스’가 청춘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3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는 키즈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정상훈과 유병재, 그리고 뷔페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안정환과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과 추성훈은 뷔페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추성훈은 스테이크, 안정환은 파스타 파트를 맡앗다.
스테이크 코너에서 추성훈은 밀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안정환 역시 앞 손님의 파스타를 먼저 가져가 버린 손님 때문에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

정상훈은 유병재와 함께 키즈카페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세 아이의 아빠 정상훈은 ’육아의 신’답게 키즈카페에 빠르게 적응했다. 반면 유병재는 아이들에게 외면받으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유병재는 아이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인형 탈을 쓰는 등 노력했고 결국 아이들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했다.

아르바이트를 끝낸 유병재와 정상훈은 청춘 박성민을 만났다. 박성민 청춘은 "대학생부터 공부하랴 일하랴 힘든 것 같다. 학교에 다닐 땐 학비 때문에 알바를 하고 졸업 하고 나선 취업 때문에 힘들다"며 ’유전취준시대’ 청춘의 고민을 토로했다.

유병재는 "나의 스무살은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면서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청춘에게 "멋있어 보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거 유병재는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 제목을 패러디한 적이 있다.
유병재는 패러디를 통해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면 환자지"라고 말해 주목받았다. 청춘의 아픔을 당연시 여기지 않는 말로 자리매김했다.

’알바트로스’ 역시 어제의 청춘과 오늘의 청춘이 만나 서로에게 공감하고 이해하는 장을 만드는 만들었기에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육체노동부터 감정노동 아르바이트는 물론 두뇌와 재치가 필요한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일거리에 도전하는 ’알바트로스’가 청춘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어떻게 전할지 기대되는 바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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