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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한끼줍쇼‘ 한혜진이 밝힌 #남편 기성용 #프러포즈 #부부싸움
기사입력 2018.07.12 11:04:59 | 최종수정 2018.07.12 1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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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 결혼 스토리부터 부부싸움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한혜진은 1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맛 컬럼니스트 황교익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혜진은 이경규와 함께 종로구 체부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경규는 한혜진이 등장하자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경규는 “사적으로 본 지는 6개월 정도 됐다. 방송으로 만나는 건 4~5년 정도 됐다”며 한혜진과 친분을 자랑했다. 한혜진은 “제가 아저씨의 유일한 여자 사람 친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경규는 “한혜진 기성용 러브스토리 중심에 서 있다”는 강호동의 말에 “중심이 아니고 거의 나 때문에 결혼했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영국 웨일즈에 같이 갔다. 모르고 지날 때인데 거기서 기성용 선수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그때까지만 해도 친한 누나 동생 사이였다. 방송 프로그램 때문에 갔었는데, 거기서 살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기성용 선수가 ‘힐링캠프’ 나오면서 연락 주고받다가 결혼한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기성용에게 받은 프러포즈에 대해서도 밝혔다. 한혜진은 “‘힐링캠프’ 이후 남편은 영국으로 떠났는데 친누나가 결혼해서 한국에 잠깐 나왔을 때 연락을 해서 만났다. 그때 절 불러서 프러포즈를 했다. 방에 꽃 들고 하트 안에 서있더라”라고 말했다.

이경규와 한혜진은 초고속 한끼에 성공했다. 부부싸움을 하면 혼자 밥을 먹는다는 주인의 말에 한혜진도 기성용과 부부싸움을 한다고 했다. 그는 “그런데 그날 바로 푼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부부싸움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내 잔소리 때문이 아닐까 한다. 기 서방이 진짜 너무 착하고 축구랑 가족밖에 모른다. 너무 착한데 손이 많이 간다”며 “(기성용이) 많이 늘어놓는다. 그러면 정리는 내가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기성용과 연예게 소문난 연상연하 커플.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한혜진은 나이 차에 대한 질문에 “나이 차이를 못 느낀다. 다만 내가 아는 노래와 어린 시절 보던 만화를 모를 뿐”이라고 답했다.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에게 영상편지도 보냈다.
그는 “시온이 아빠 마음고생 몸 고생 많았다. 이제 나랑 같이 휴가를 즐기자. 그리고 또 파이팅 하자. 건강하자”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혜진은 이날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자랑했다. 여기에 더해 남편 기성용에 대한 변함없는 달콤한 애정을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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