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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싸움은 이제 시작“ 법비들에 일격날린 ‘귓속말‘ 이보영
기사입력 2017.04.19 08:34:57 | 최종수정 2017.04.19 08: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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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귓속말’ 이보영이 법비(法匪)들을 향해 전면전을 선포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8회에서 신영주(이보영)는 법무법인 태백과 힘을 장악하고 있는 무리들을 향해 “싸움은 이제 시작”이라며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강정일(권율)과 최수연(박세영)은 결국 서로를 불신하기 시작했다. 살인범으로 몰릴 위기에 빠지자 사랑은 결국 배신으로 귀결됐다.
신영주와 이동준(이상윤)은 이들의 벌어진 마음을 파고들어 배신을 종용했다.

강정일은 최수연이 이동준과 키스하는 모습을 본 뒤 급격히 흔들렸고, 이동준은 이를 이용하듯 최수연을 살인 사건의 증인으로 내세우며 강정일을 흔들었다. 강정일은 최수연을 믿고 싶었지만 최수연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뒤 최수연을 살인자로 만들려했다.

최수연은 강정일이 살인 사건 당일 찍힌 CCTV를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결국 강정일을 배신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동준을 찾아간 최수연은 “강정일이 살인 사건의 진범”이라고 증언했다.

이동준은 최일환(김갑수)가 청부 재판을 공모한 판결문을 확보한 뒤 신영주를 설득했다. 또 다른 살인자를 만들어 신창호(강신일)를 감옥에서 빼내자고 한 것. 그러나 신영주는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정의를 지킬 것을 다짐했다.

신영주는 한 자리에 모인 최일환, 최수연, 강유택(김홍파), 강정일에게 최수연의 증언 영상을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말하며 “싸움은 이제 시작”이라고 일격을 가했다. 이와함께 이동준에게 어느 편을 선택할지 결정하라고 하며 앞으로의 극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귓속말’은 권력과 돈에 휘둘리면서도 양심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이보영과, 그를 보며 신념을 버렸던 자신을 뒤돌아보고 함께 정의의 편이 되길 희망하는 이상윤을 다른 인물들과 대립점에 세우며 보는 이들에게도 ‘양심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현실에 타협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귓속말’ 8회는 16.0%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전날 시청률(14.9%)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역적’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귓속말’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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