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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선다방‘ 연애 해설사 유인나 없으면 어쩔 뻔
기사입력 2018.04.16 09:08:26 | 최종수정 2018.04.16 09: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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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선다방' 카페지기 유인나의 명언이 이어졌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에선 두번째 맞선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총 4팀의 맞선 남녀가 등장했다.

1시 남녀는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
장거리 연애에 대한 현실적인 의문부터 결혼에 대한 생각까지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2시 남녀는 서로에 대한 궁금증으로 수많은 얘기를 나눠다.

5시 남녀는 농담 속에 진지한 얘기를 나눴다. 여성은 자신의 가족사를 공개하며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 6시 남녀는 유학한 경험 등 공통 관심사로 대화를 이어가며 좋은 분위기 속에 자리를 떠났다.

대망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카페지기들은 이날의 커플성사에 대해 예측했다.

유인나는 1시 여자에게 하트가 없을 거라는 걸 예측했다. 양세형은 "남자가 연하로 보일 만한 게 없었던 것 같다"고 했지만 유인나는 "연하로 보였다. 듬직하단 건 여유가 있다는 거다. 네가 어떻게 뛰어놀아도 그냥 지켜봐 줄 수 있는 것. 그런데 이분들은 반대였다"고 정확하게 두 사람의 모습을 해석했다.

5시 남자는 앞서 농담을 자주하는 것에 카페지기의 걱정을 산 터. 여자에게 하트가 없는 것에 대해 유인나는 "웃긴 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 날 웃게 해주는 남자가 좋은 거다"라고 명언을 남겨 카페지기들을 감탄케 했다.

단 한 커플만 두개의 하트가 나왔지만 이날 카페지기들은 많은 것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양세형은 "사랑은 뒷모습에서부터 알 수 있다"고, 유인나는 "모두가 사랑스럽다"고, 이적은 "최선을 다하는 좋은 사람들이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특히 이날도 카페지기 유인나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2시 남자가 말이 빨라 걱정하며 신호를 달라고 한 것과 관련해 유인나는 이적에게 "너무 빨라"라고 말하며 2시 남자에게 슬쩍 신호를 줬다. 유인나의 신호 이후 2시 남녀는 더 좋은 분위기에서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커플 성사 여부와 상관없이 맞선 큐피드 역할을 충실히 해낸 카페지기들이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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