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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도우미‘ 장시호 1심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상보)
기사입력 2017.12.06 15:18:50 | 최종수정 2017.12.06 15: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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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 | 서울중앙지법=김소희 기자] 삼성 등 대기업들에게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이하 영재선터)에 부당한 후원금을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장시호(38) 씨와 김종(56)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게 각각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6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장 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김 전 차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였던 장 씨는 이날 실형 선고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장 씨와 김 전 차관은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삼성전자·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 18억여 원을 최 씨가 실소유주인 영재센터에 부당하게 지원하도록 강요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특히 장 씨는 특검 수사과정에서 최 씨의 '제2의 태블릿PC'를 특검에 제출하고, 최 씨가 일명 '대포폰'을 사용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연락을 주고 받은 사실을 제보하는 등 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하며 '특검 도우미'로 불렸지만, 1심 판결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재판부는 "장씨가 국정농단 사건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점을 감안해도 죄책이 대단히 무겁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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