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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잉 737 맥스8 항공기 자국 상공 운항 전면금지
기사입력 2019.03.14 10:22:40 | 최종수정 2019.03.14 1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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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AP AFP=연합뉴스) 캐나다 정부는 최근 발생한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보잉 737 맥스 8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 13일(현지시간) 자국 상공에서의 같은 기종 항공기의 운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선 3개 항공사에서 모두 41대의 보잉 737 맥스 8 기종을 운용하고 있다.

마치 가노 캐나다 교통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늘 아침 새로운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와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예방조치로 이 같은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안전조치에 따라 국내외 모든 항공사가 운용하는 보잉 737 맥스8과 맥스9 기종 항공기의 이착륙과 캐나다 영공통과를 제한한다"면서 "이런 조치는 즉각 효력을 가지며 새로운 조치가 발표될 때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달 10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출발한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보잉 737 맥스8 항공기가 이륙 6분만에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157명 전원이 숨졌다.

작년 10월에는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소속 동일 기종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189명 전원이 사망했다.

최근 다섯달 새 동일 기종에 두 차례 유사한 추락사고가 발생하자 각국이 속속 사고 기종의 운항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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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 맥스8 항공기 [AP=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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