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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티오피아 추락 여객기 블랙박스 분석 착수
기사입력 2019.03.15 10:16:03 | 최종수정 2019.03.15 1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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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가 14일 공개한 에티오피아 추락 항공기의 비행기록장치 [BEA 제공·AP=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정부가 추락한 에티오피아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넘겨받아 분석에 착수했다.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는 14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당국으로부터 블랙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히고, 그 일부인 비행기록장치(FDR)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고기의 블랙박스는 디지털 비행기록장치(FDR)와 조종실음성녹음장치(CVR)로, 비행기록장치는 훼손된 상태로 수거됐다.

BEA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사진상으로는 FDR의 한쪽 면이 찌그러진 모습이 보인다.

BEA 조사관들은 CVR도 분석해 조종사들과 지상의 관제사들과 교신내용을 파악할 예정이다.

에티오피아 항공당국은 블랙박스를 판독할 장치를 확보하고 있지 않다면서 블랙박스를 유럽으로 보내는 방안을 추진했다.

프랑스는 유럽 최대의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와 방산업체 다소의 본고장으로 항공사고 조사 경험 역시 풍부하다.

앞서 지난 10일 승객과 승무원 등 157명을 태우고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케냐 나이로비로 가던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보잉 여객기가 이륙 6분 만에 추락하면서 탑승자가 모두 숨졌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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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추락 항공기의 블랙박스가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로 들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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