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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파크의 심장` 박지성이 뛴다
프리미어리그 18일 개막…스완지시티전서 공식 데뷔전
기사입력 2012.08.16 17:09:29 | 최종수정 2012.08.16 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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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데뷔전을 앞둔 박지성. <출처=QPR 페이스북>

`퀸스파크의 심장` 박지성(31ㆍ퀸스파크 레인저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박지성, 박주영(27ㆍ아스널), 지동원(21ㆍ선덜랜드)이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18일 막을 올린다. 18일 오후 11시 퀸스파크 레인저스(이하 퀸스파크)와 스완지시티, 아스널과 선덜랜드 등 개막전 7경기를 시작으로 하나의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9개월간의 `혈투`에 돌입한다.

국내 팬들의 관심은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박지성에게 쏠리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 7월 총 500만파운드(약 88억원)의 이적료에 퀸스파크로 팀을 옮겼다.

박지성은 18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완지시티와의 홈개막전에서 퀸스파크 공식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박지성은 의욕에 불타 있다. 그동안 리그 최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우승 경쟁에서 `조연`을 맡았다면 이제는 당당히 `주연`을 맡아 퀸스파크의 리그 상위권 도약을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7년 동안 맨유 소속으로 205경기를 뛴 박지성은 측면과 중앙, 미드필더와 처진 스트라이크등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소화하며 27골을 기록했다. 퀸스파크가 박지성에게 기대하는 것도 이처럼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고른 활약을 보여주는 능력이다.

마크 휴즈 퀸스파크 감독은 "박지성이 맨유에서 윤활유 역할을 맡았다면 퀸스파크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기량을 꽃피울 것"이라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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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리더십도 퀸스파크에서의 맹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맨유 시절 역대 92번째로 `맨유 통산 200경기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운 박지성은 헌신적인 플레이로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국가대표 시절에는 과감한 플레이로 어린 후배들을 이끌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퀸스파크가 재능은 갖췄지만 경험이 부족한 젊은 선수들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이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기 위해서는 희생정신과 과감함을 모두 갖춘 박지성이 반드시 필요한 셈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주가를 높인 박주영과 지동원의 활약도 팬들의 관심사다.

박주영과 지동원은 공교롭게도 18일 오후 11시 아스널과 선덜랜드 간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우승컵을 둘러싼 자존심 싸움도 볼거리다.


지난 시즌 지역 라이벌 맨유를 제치고 44년 만에 리그 우승을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리그 2연패에 도전한다. 라이벌로는 명장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유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가 꼽히고 있다.

맨유는 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 판 페르시와 `일본의 희망` 가가와 신지를 영입해 맨시티의 아성에 도전한다.

[정석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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