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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중국에서 통했을까 살펴보니…
기사입력 2015.12.21 2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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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중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 우커쑹 후이위안쿵젠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아이유는 히트곡 '금요일에 만나요', '너의 의미', '스물셋', '무릎' 등의 무대를 꾸렸다.

또 중국 가수 송동야의 '얼룩말, 얼룩말'을 중국어로 완벽하게 불러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아이유는 "이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기 위해 3주간 천 번 넘게 들었다"고 밝히며 "중국어를 처음 배웠을 때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한국어로 번역할 수 없는 단어들도 많고, 존재하지 않는 어휘도 있기 때문에 어렵더라"고 말한 뒤 "하지만 많이 들을수록 익숙해지고 중국어를 점점 더 좋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중국 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하는 질문에 아이유는 "베이징 공항에서 나왔을 때 날씨가 안 좋아서 마스크를 썼지만 팬들이 여전히 따뜻하게 '아이유'라고 내 이름을 불러주더라. 선물과 편지를 줘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또 "중국팬이 원한다면 열심히 중국어를 공부해서 앨범을 발매하거나 중국에서 드라마에 출연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여 중국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아이유는 내년 1월 10일 오후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회의중심에서 또 한 차례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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