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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MC 송해, ‘여유만만‘서 밝힌 숨겨진 딸? “유지나와 딸이 된 사연“
기사입력 2017.02.17 15:38:52 | 최종수정 2017.02.17 1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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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여유만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최고령 MC 송해가 “숨겨둔 딸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여유만만’에서는 송해와 유지나가 아버지와 딸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

녹화에서 유지나는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를 여읜 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빈자리를 느끼며 살아왔다고 밝혔다.

송해 역시 6·25 피난 때 어머니와 여동생과 생이별 한 후 하나 뿐인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뒤 두 사람은 서로의 아쉬움을 채워가며 부녀 사이가 됐다는 후문.

한편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일주일에 한 번씩 아버지 송해를 찾아뵌다는 유지나씨는 평소 통화를 할 때도 특별하다고 전했다.

이에 송해와 유지나의 애틋한 부녀 이야기는 20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되는 ‘여유만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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