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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 전인권, 대선토론회 ‘뜨거운 남자‘ 됐다
기사입력 2017.04.20 08:50:17 | 최종수정 2017.04.20 1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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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지지한 가수 전인권이 KBS '2017 대선후보 초청토론'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

안 후보는 19일 방송된 KBS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 중 한 명이 KBS 출연을 거부당한 뒤 '분노한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느냐"며 "전인권 씨가 저를 지지한 후 문 후보 지지자들로부터 '적폐 가수'라는 말까지 듣는 수모를 당했다. 이게 옳은 일인가"고 질문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우선 제가 한 말은 아니지 않느냐. 정치적 입장을 달리한다고 해서 폭력적인 문자 폭탄을 보내는 건 옳지 않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안 후보는 "잘못된 일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문자 폭탄을 양념이라고 하셨느냐"고 했고, 문 후보는 "경선 동안 더불어민주당 후보끼리 치열한 논쟁을 벌이는 것이 경선을 위한 양념이라고 말한 것이다"고 맞섰다.

앞서 19일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전인권 씨가 오늘 점심 여의도 모 식당에서 안철수 후보를 만나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며 "전인권 씨는 '증오와 분열의 정치가 통합의 정치로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안철수 후보의 생각에 크게 공감을 표시했다"고 알렸다.

전인권은 지난 18일 콘서트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도 안 후보를 스티브 잡스에 비유해 지지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in9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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