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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양악 수술 후 심경고백 “이정도로 나를 싫어할 줄 몰랐다”
기사입력 2017.04.20 16:29:19 | 최종수정 2017.04.20 16: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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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양악 수술 후 심경고백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신이의 양악 수술 후 심경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이는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신이는 “한동안 작품이 안 들어와서 불안했다. 연기의 영역을 넓히면 이 역할, 저 역할 할 수 있으니까 쉬지 않고 연기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양악수술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신이는 양악수술 후 영화 ‘홀리’로 컴백했지만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신이는 “나는 이 정도로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줄 몰랐다”며 “다들 성형은 하니까. 그런데 내 의도랑 상황이 너무 다르게 돌아가니까 미치겠더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눈 뜨면 눈 감을 때까지 아무것도 안 했다. 어두우면 어두운 대로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이는 MBC 새 드라마 ‘훈장 오순남’에 출연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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