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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X김소현X이레, ‘너의 이름은.‘ 더빙판 출연
기사입력 2017.06.16 09: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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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새해 첫 흥행 대작으로 문화계 전반에 경이로운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화제작 '너의 이름은.'이 오는 7월 13일 우리말 더빙판으로 다시 찾아온다.

'너의 이름은.' 더빙판의 주역으로 배우 지창욱, 김소현, 이레가 합류했으며,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김성호 감독이 더빙 연출을 맡아 또 한번의 뜨거운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는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우리말 더빙판에는 탁월한 감성은 물론,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까지 겸비한 젊은 연기파 배우 지창욱, 김소현, 이레가 참여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한 시각, 청각장애인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화면 해설과 한글자막이 더해진 배리어프리 버전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이 같은 뜻 깊은 제작 취지에 공감한 세 배우는 흔쾌히 목소리 출연 의사를 밝혔고, 이로써 그 어떤 장벽없이 전 세대가 영화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타키’ 역은 지창욱이 맡았다. ‘목소리마저 잘생긴’ 배우로 정평이 나있는 지창욱은 첫 더빙 도전임에도 안정적이고 풍부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영화의 감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여준다.

그와 가슴 뛰는 로맨스를 펼칠 ‘미츠하’ 역은 배우 김소현이 맡았다.
김소현은 소녀가 느끼는 첫사랑의 떨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동시에, 거대한 운명 앞에 맞서게 되는 ‘미츠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낸다.

뒤이어 영화 속 씬 스틸러로 관객들의 마음 속에 저장된 여동생 ‘요츠하’ 역은 국민 여동생 배우 이레가 맡았다.

제작사 코믹스웨이브필름 측은 “원작의 느낌을 보다 잘 표현하기 위해, 일본과 같이 배우를 캐스팅했으면 좋겠다고 추천했다”며 “한국 더빙판 배우들의 과거 출연작을 살펴보니 이미지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출중해 기대가 컸다. 이번 작품도 목소리 톤과 연기가 과장되지 않고, 실사 영화 속에서 연기를 하듯 자연스러웠다”고 만족해했다.

오는 7월 13일 재개봉.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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