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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 “갑갑함에 이선균X오만석과 많은 술, 위장병 얻어 지금은 못 마셔”
기사입력 2017.08.12 10:45:51 | 최종수정 2017.08.12 1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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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선균-오만석. 사진l KBS2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진경이 연극원 동기 배우 이선균과 오만석과 많은 술을 마셨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배우 진경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진경은 명문 외고 스페인어과 2등으로 입학한 사실을 알리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리포터 김생민의 프로필 소개에 수줍어하면서 “중학교 때 공부 못했던 사람이 어디 있느냐”라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리포터 김생민은 “그럼 저는 뭐가 되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학창시절 모범생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이유를 묻자 “갑갑함을 느꼈다.
마음껏 화도 내고 울 수도 있는 일이 뭘까 생각했다”라며 “그러다 우연히 연극을 접하게 됐는데 연기를 하면 감정 표현을 마음대로 해도 상관이 없구나 싶었다”라고 말하며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진경은 “연극원 동기 이선균 씨 오만석 씨와 먹은 술이 카페 하나를 인테리어하고도 남을 정도라던데”라는 질문에 “연기를 하니까 자연스겁게 술이 오르더라. 20대부터 해서 30대 때 정말 많이 마셨다. 이후 위장병을 얻어서 지금은 한 잔도 못 마신다”라고 털어놔 웃기면서도 짠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진경은 학창시절 모범생 생활의 영향으로 지금까지도 완벽한 연기를 추구해 함께 연극을 한 이선균은 “옆에만 가도 사람이 죽을 것 같다”라고 했고, 배우 박해일은 “눈에서 독이 나온다”라는 평을 남기며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힘들어한다고 덧붙이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smk9241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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