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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양홍원 vs 네스, 래퍼들의 살벌한 디스...“실력도 인성도 딱 그 정도”
기사입력 2017.08.12 12: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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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6`에서 양홍원과 네스가 날 선 디스전을 벌였다. 사진l Mnet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쇼미더머니6’에 출연한 양홍원이 동료 래퍼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11일 방송된 Mnet 예능 ‘쇼미더머니6’에서는 재범&도박 팀과 지코&딘 팀의 디스 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홍원(영비)의 상대로 네스가 나섰다.

무대에서 만난 네스와 양홍원. 네스는 “네가 든 마이크로 안 돼, 홍원아. 마이크 그러라고 준 거 아니야”라며 손을 들어올렸다.
네스는 또 “고등래퍼 우승했다고 어깨 힘 좀 들어갔네? 여기 애들 노는 놀이터 아니야 홍원아 어깨 힘 좀 빼”라며 도발했다. 이어 “우찬이가 몇 살 더 먹었으면 넌 여기 없겠네”라며 ‘이제 그만 집에 가 상’의 상패를 만들어와 그에게 건넸다. 이후 주변에 있는 동료 래퍼들도 이에 동조하며 함께 디스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홍원은 “어떻게 여기까지 왔지?”라며 첫 한마디로 네스의 기를 죽였고, 이어 “교복 빼입고 나와도 못 붙어 고등래퍼”라며 반격했다.

양홍원은 지난 3월 종영한 ‘고등래퍼’ 우승자지만 과거 행실이 논란이 돼, 일진설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다. 양홍원은 ‘고등래퍼’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일진설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삐뚤어졌었다. 나중에 좀 망가졌었다”라면서 “사실 전화하려고 했다”고 하차를 결심했던 때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번 기사가 터지고 나서 다시 한 번, 제대로 한 번 더 돌아보게 된 것 같다”라고 자성했다.

이런 양홍원에게 시청자들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네스의 디스에 분노한 표정을 보인 양홍원의 태도 문제를 지적하는 이들도 있다.

시청자와 누리꾼들은 게시판 등에 “진심 저거 듣고 부들부들 거리는데 각 잡고 학폭 얘기만 했으면 과거 어디 안 간다.
나 같은 주먹 날라갔다.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 한테 저 사람 주제도 모른다는 어디서 배운거야. 인성 어디 가겠냐 진짜 오늘 방송 인성 다 나왔다”, “양홍원 겁나 까이고 좀 정신 차린 줄 알았더니 표정이랑 말투 하나하나가 진짜 문제 있는걸 보여주네”, “학교폭력가해자 언젠 다 뼈저리게 그날들 후회 할거다 그 애들이 진짜 불쌍하다” , “근데 난 진짜 이해가 안 가는게 오히려 저기서 주위 사람들이 더 감싸주면 똑같은 사람이라는거 인정하는 거 아닌가?” 등 반응을 보이며 양홍원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홍원이 이런 견제와 부정적 반응을 딛고, '쇼미6'에서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양홍원에게 살벌한 디스랩을 당한 네스는 에이솔과 함께 탈락했다.

smk9241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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