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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눈물도 함께…너는 내 운명
기사입력 2017.11.14 00:45:49 | 최종수정 2017.11.14 00: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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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동상이몽2’ 정대세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의 임신에 소식에 정대세가 함께 기뻐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자현의 임신 풀 스토리가 이어졌다.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에 이어 시부모님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추자현은 전화를 걸고 먼저 눈물을 터트렸다. 처음엔 나쁜 소식인줄 알고 당황한 시부모님은 임신했다는 추자현의 말에 “너무 잘 됐다, 몸 조심하라”며 기쁨을 표했다. 정대세가 뭉클해하며 눈물을 글썽이자 MC 김구라는 “조건반사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우효광은 추자현을 만나러 가는 차 안에서 친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느라 분주했고, 추자현 역시 축하 문자를 받느라 정신없었다. 우효광은 두 달여 만에 추자현을 만났고 보자마자 끌어안으며 “이 순간을 기다렸다”며 벅찬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우효광은 초음파 사진을 보면서 눈을 떼지 못했다. 추자현은 스투디오에서 “잡지 화보 촬영한 날 생긴 것 같다. 가기 전에 효광씨가 술을 엄청 마셨다”고 임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또한 추자현은 감기몸살인줄 알고 매니저에게 “감기 약 좀 사다 달라”고 말했는데 약을 먹기 전에 임신테스트를 먼저 해보라고 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추자현이 당시 상황을 재연해 연기하자 우효광은 함께 있어주지 못한 마음에 눈물을 글썽였다. 이때 서장훈은 “추자현씨 우는 게 아니라 정대세가 걱정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대세는 “아이를 가졌을 때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았다. 이 모든 걸 추자현씨는 방송으로 평생 볼 수 있으니까 부럽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대세는 추자현에게 임신축하 선물을 전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그런가하면 위기에 내몰린 팀을 구하려는 정대세의 고군분투하는 경기 장면이 그려졌다. 전반에 선제골을 빼앗기고 한 명이 레드카드까지 최악의 상황. 정대세는 추가실점과 무릎부상으로 통상까지 밀려와 결국 후반에 교체됐다.

정대세의 교체 이후 팀은 추가 실점을 해 결국 3대 0으로 패했다. 정대세는 아픈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와 얼음팩으로 몸을 추수렸다. 그는 경기 전과 달리 가정적인 모스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는 아이들과 놀아주는가 하면, 직접 목욕도 시켜줬다. 게다가 식사를 하면서 “밥 더 주세요”라며 명서현에게 애교를 발사해 스투디오를 폭소케 했다. 정대세는 은퇴 이후를 준비하려고 부상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공인 중개사 시험공부로 밤을 새웠다.

다음날 정대세는 명서현과 함께 부상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한달간 경기를 쉬어야 한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고 아내에게 부상 결과를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그는 “30대 이후로는 1년씩 계약 연장을 한다. 부상으로 출전 횟수를 채우지 못했고, 제가 다치고 나서 팀 성적이 더 안 좋아졌다”면서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정대세가 공인중개사 시험장에 가고 나자, 이번에는 명서현이 혼자 눈물을 훔쳤다. 그는 주장과 가장 노릇하느라 혼자 힘들어했을 남편을 생각하며 북받쳐 울음을 쏟아내 보는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장신영, 강경준 커플이 연희동에서 마음에 드는 단독주택을 만났다. 장신영이 대문을 열며 “오빠, 더 이상 집 안 봐도 될 것 같다"며 흡족해하자 강경준도 "와, 와"라고 감탄했다. 이후 장신영은 "계약서 쓰시죠"라고 부동산중개사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집안을 둘러보고 연신 놀라움을 표했다. 강경준은 “이 집 얻기 위해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강경준이 대출상담을 받으러 갔지만 아파트와 달리 단독주택은 대출 금액이 다소 적다는 말을 듣고 풀이 죽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함께 삼겹살 파티를 하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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