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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나” 서유정, 사과에도 질타는 여전...“나라 망신“
기사입력 2017.11.14 08:45:37 | 최종수정 2017.11.14 08: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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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사진l 서유정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서유정이 이탈리아 문화재에 올라타 훼손하는 사진을 SNS에 공개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지만, 누리꾼들은 "이런 망신이 없다"며 싸늘한 반응이다.

서유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1초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라며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정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방문해 산 마르코 광장 앞 사자 상에 올라타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해맑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문화재관리 직원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서유정의 행동을 보고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정의 몰지각한 행동을 비판했고, 논란이 커지자 서유정은 게시물을 삭제 한 후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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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이 이탈리아 베네치아 문화재에 올라타 자랑스레 찍은 사진과 사과글. 사진l 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은 “안녕하세요 서유정입니다. 먼저, 오늘 저의 SNS에 게재된 사진 속 저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라며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사과했다.

이어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 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하지만, 서유정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의 질타는 이어지고 있다. “유럽으로 여행가면 뭐합니까 기본이 안 되어있는데”, “유치원에서도 배우지 않음?”, “나라 망신이다 진짜...”, “저걸 자랑이라고 떡하니 SNS에 올리냐ㅠ”, “주변 시선 봐ㅠㅠ 정말 내 얼굴이 화끈거리네”, “진짜 실망이네요”, “그저 부끄러울 뿐 어린 애들도 저런 곳 올라가지 않습니다”, “사과해도 별로 소용 없을 듯”, “SNS 활용을 정말 못 하네요”, “욕 먹을 걸 알텐데 굳이 올린 이유는?”, “생각 좀 합시다!!”, “그 와중에 해맑은 웃음은 뭐죠”, “관종이네”, “기본은 지킵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 9월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smk9241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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