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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민우혁, 매니저에 폭행+감금 당해 “뇌진탕으로 입원했었다“
기사입력 2017.11.15 10:03:57 | 최종수정 2017.11.15 14: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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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민우혁.제공lMBC 에브리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매니저에게 폭행과 감금을 당해 입원까지 했던 충격적인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배꼽을 쳐라, 예능 풀스윙 특집’으로 진행돼 야구광인 배우 조연우 임형준 김민교, 뮤지컬배우 민우혁,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민우혁은 매니저로부터 상습적인 폭행을 당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폭행에 감금, 입원까지 하게돼 활동을 그만두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검정색 정장에 갈색 구두를 신었다고 때렸다. 지방에 있었는데 ‘몇 시까지 와’라고 연락이 왔다. 30분 늦었는데 그 자리에서 맥주병으로 맞았다. 뇌진탕으로 7번 입원했다”며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맞는 것 자체가 당연한 거였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어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장남이라 부모님한테 '괜찮아'라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그런데 제가 9개월 동안 감금이 됐었다. 약점을 이용한 것 같다. 제가 이 모습을 부모님한테 못 보여드린다는 거. 맞으면 부기가 빠질 때까지 집에 있어야 했다”고 감금 당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부모님한테 결국 찾아가서 말씀드렸는데, 아버지가 어머니 무릎을 치면서 '그동한 미안했어'라고 하면서 그 사람을 죽이고 감방에 가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또한 민우혁은 금전 사기도 당했다며 "2004년에 솔로 앨범을 준비했는데 제작비 80% 이상을 제 사비로 했다.
'지갑 없는데 일단 네 돈으로 쓰자'고 한 거다”며 “실질적으로 제 빚이 8천만 원 정도였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민우혁은 지난 2013년 뮤지컬 '젊음의 행진'으로 데뷔한 올해 5년차 뮤지컬 배우로 뮤지컬 '아이다', '벤허'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명품 보컬을 선보였다. 현재 KBS2 '살림남'에 아내 이세미와 출연중이다.

estre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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