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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 “아버지 위암 수술 후 회복중...현재는 중국집 운영 안 해”
기사입력 2018.02.12 17:57:59 | 최종수정 2018.02.12 2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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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 사진|bnt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강지섭이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강지섭은 12일 매거진 bnt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설도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강지섭은 이번 화보를 통해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멋스러운 룩을 완성, 다소 거친 이미지와는 다른 위트 있는 포즈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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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 사진|bnt

그는 최근 출연한 SBS 토요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드라마는 기대도 많아서 더욱 헤어지기 싫었던 작품이었다. 이런 감정은 처음이다. 함께 했던 배우 분들이나 스탭 분들도 그렇고 현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촬영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한 6개월 정도 더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극중 설도현 캐릭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내 실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보통 다른 작품은 대본을 몇 번씩 보는데 이 역할은 한번 보고 연기를 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만큼 캐릭터 고민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예전에 ‘쇼핑왕 루이’에서 맡았던 형사 역할은 고민이 정말 많았다. 다른 분들은 괜찮다고 했지만 내 스스로에게 정말 어색했었다”라며 당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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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 사진|bnt

생각나는 배우로는 권오중을 꼽았다. 그는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배울 점이 정말 많다고 느꼈던 형님이다. 그리고 애드리브는 최고더라”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에는 “딱히 특별할 것도 없었다. 회식이라도 있었으면 생겼을 텐데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말할 만한 에피소드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조승희에 대해서도 말했다. “아이돌 출신이라서 그런지 정말 밝은 친구더라. 심지어 같은 회사가 아닌가. 희한하더라”라고 전했다.

극중 여주인공 하도나(정유미)와 미소(조승희)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으로는 미소(조승희)를 꼽았다. “실제로 만나자고 한다면 극중 미소(조승희) 같은 성격이 좋다. 나는 부끄럼도 많고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먼저 대시를 못하기 때문에 다가와 주길 바라는 성격이다”라며 속마음을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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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 사진|bnt

부산 출신인 그는 2년 전 한 예능을 통해 아버지가 운영 중인 중식당을 공개했다. “현재는 영업을 안 하고 있다. 아버지가 위암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시다. 그래도 다행히 초기라서 많이 좋아지셨는데 가슴이 아프다.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시기도 했고 나에게는 추억의 장소라서 그런지 그립더라. 그리고 아버지가 만드신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생각에 울컥할 때가 많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강지섭은 헬스, 사이클,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다져진 몸매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아프다고 말하며 “한 번도 밝힌 적이 없는데 몸이 허약 체질이라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았다. 운동을 안 하면 또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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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 사진|bnt

TV조선 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이하 남남북녀2) 출연 당시 상대에게 무뚝뚝했던 이유에 대해 묻자 “사실 정말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초반에 말도 별로 안 한 것이다”고 대답해 솔직한 마음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해는 광고를 많이 촬영하는 해가 되고 싶다. 10년 동안 단 한 번도 광고 출연을 해보지 못했다. 올해는 꼭 찍어보고 싶다”라며 강한 의지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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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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