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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호텔‘ 김새론이 밝힌 고등학교 자퇴 이유
기사입력 2018.03.14 09:24:32 | 최종수정 2018.03.14 09: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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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호텔’ 김새론.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달팽이 호텔’ 김새론이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13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달팽이 호텔’에서는 두 번째 손님들의 첫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김새론과 장영남, 가수 선우정아, 클라이밍 선수 김자인·오영환 부부가 호텔을 방문했다.

이날 투숙객들은 저녁 식사 시간에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냐”는 오영환의 질문에 김새론은 “자퇴해서 현재 다니지 않고 있다”며 “좀 더 하고 싶은 공부가 따로 있어 자퇴를 결심했다”고 답했다.

이어 김새론은 “예고를 다녔는데 앞으로 연극영화과 진학을 할 생각이다. 그러면 거의 6, 7년을 연기 공부만 하게 된다. 고등학교 3년은 언어나 내가 배우고 싶은 다른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하루 두 시간은 검정고시 공부를, 또 다른 시간에는 다른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며, 스스로 계획한 공부를 하고 그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새론은 부모님이 이해해주시냐는 질문에 “제 결심이 확고하게 서고 저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고 나름 열심히 실천 중이어서 부모님이 계속 기다려주신다”고 대답했고, 이에 장영남은 “어린 나이에 생각하는 것이 남다르다”며 칭찬했다.

김새론은 아역배우 활동으로 인해 자신을 위해 헌신한 부모님에 대한 애틋함도 드러냈다.
“사랑한다는 표현을 할 수 있을 때 바로 바로 생각날 때마다 하자는 생각이다. 아침마다 엄마,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배우. ‘아저씨’를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이웃사람’, ‘도희야’, ‘맨홀’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달팽이 호텔’은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가는 산골 속 호텔에서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들이 쉬어가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410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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