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4월 26일 목 서울 10.0℃흐림
pre stop next

뉴스 > 인기포토N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교통사고 사망‘ 타니, 누구?
기사입력 2018.04.16 10:53:39 | 최종수정 2018.04.16 16:46:4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타니. 사진| 에이치오엠 컴퍼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타니(본명 김진수)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니는 지난 14일 오전 2시 30분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목포를 향해 남해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구조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소되며 사망했다. 2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뜬 것.

타니는 지난 2016년 ‘모든 사람의 귀에 걸리는 좋은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귀걸이’의 순 우리말을 예명으로 데뷔한 가수.

특히 2016년 12월 발표한 첫 번째 싱글 ‘불망(不忘)(Always Remember)’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곡으로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다. 오늘(16일)이 세월호 참사 4주기인 만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는 두번째 싱글 앨범에서도 사람들을 위로했다.
싱글 ‘내일-A Better Day’는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청년들의 오늘과 내일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새 앨범을 준비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함께 탄 동승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고(故) 타니의 빈소는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차려질 예정이다.

mk221@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