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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수민, 아시아나항공 역대 최연소 모델 됐다
기사입력 2018.04.17 10:18:00 | 최종수정 2018.04.17 2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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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이수민(17)이 아시아나항공의 새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아시아나항공 역대 최연소 모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 회사 측의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로 이수민(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을 최종 선정해 2년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역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중 최연소로 선발된 이수민은 2001년생으로, 동양적인 얼굴과 신선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가 강점이다.
2014년 EBS 교양 프로그램 '보니하니'의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 기대주이기도 하다.

신규 전속모델로 선정된 이수민이 역대 아시아나항공 모델 박주미·한가인·이보영·고원희 등의 뒤를 이어 성공가도를 달릴지 주목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모델 이수민을 기존의 전속모델 역할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로 활동영역을 확대할 방침으로, SNS와 디지털 광고 등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수민은 '보니하니' MC에서 하차한 이후 음악방송 MC, 배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만능엔터테이너의 재능을 펼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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