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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MBC 측 “‘무한도전‘ 미션“
기사입력 2018.01.12 10:08:38 | 최종수정 2018.01.12 1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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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해 화제다. 많은 이들의 짐작대로 이는 '무한도전' 미션이었다.

조세호는 12일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다. 박경추 앵커의 "특별한 분이 여의도에 나와 있다"는 소개에 등장한 조세호는 "갑자기 인사드리게 되었다.
여의도 현장에 나와 있는 기상캐스터 조세호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조세호는 "하필 오늘처럼 이렇게 추운 날에 어떻게 기상캐스터로 나서게 되셨나"라는 앵커의 질문에 "오늘 같이 추운 날 그래도 여러분께 날씨를 전달해드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걸음에 이곳으로 뛰어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대본 없이 진행되는 기상캐스터의 롤을 무난하게 소화해냈다. 자료 화면과 싱크가 안 맞을 때도 있었지만 특유의 순발력을 발휘하는 기지를 보였다. 또 "오늘 같이 추운 날 밖에서 돌아온 가족들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 해주면 따뜻한 저녁이 되지 않을까 싶다"는 다정한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의 활약은 2부에서도 계속됐다. 갑옷을 입고 '동장군'으로 분장을 하고 카메라 앞에 나선 것. 조세호는 "제가 오늘 소품을 하나 준비를 해봤습니다.
여기 보시면 청바지인데요. 불과 30분 전에 물에 젖은 청바지를 야외에 내놓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얼어붙었습니다"라며 생생한 날씨 정보를 정했다.

조세호의 기상캐스터 도전은 최근 고정 멤버로 합류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미션의 일환으로 드러났다. MBC 한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조세호의 일일 기상캐스터 도전 관련, "'무한도전' 미션"이라고 귀띔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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