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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측 “장기용, 이예나와 이미 헤어져...구체적 언급 어렵다“
기사입력 2018.01.12 12:06:40 | 최종수정 2018.01.12 1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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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이예나. 제공|YG, bnt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장기용과 이예나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YG가 입장을 밝혔다.

장기용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장기용과 이예나가 이미 헤어진 상태"라며 "지금은 배우가 촬영 중인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YG관계자는 장기용, 이예나의 교제 기간이 어느 정도 되느냐는 질문에 “오래 전 일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말을 아꼈다.

장기용은 현재 tvN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합류,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모델 출신인 장기용은 2014년부터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 헤어졌어요’, ‘천년째 연애 중’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예나는 동덕여자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2004년 MBC 드라마 '단팥빵'으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연극 ‘친구야! 미안해’로 무대에 올랐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기용과 이예나가 현재 1년 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은 해외를 여행하는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으며 사랑을 키워왔다"라고 보도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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