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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그레이스 리 “아키노 전 대통령과 ‘썸’이었다”...솔직 입담
기사입력 2018.05.16 08:49:02 | 최종수정 2018.05.16 10: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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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비디오스타’ 그레이스 리가 필리핀 전 대통령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 편으로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와 외국인보다 더 외국인 같은 한국인 그레이스 리와 문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전 대통령과의 열애설에 대해 “4개월 정도 데이트를 했다”라며 “사귄 건 아니고 썸인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서로 알아가는 단계에 그런 뉴스가 터져서 더 이어갈 수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전 대통령과 데이트 때 경호원들이 힘들어했던 일화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통령을 너무 꾸미지 않은 곳에 데려가다 보니 경호원들이 힘들어했다.
볼 일이 있으면 하루 전에 이야기를 해놓고, 경호팀에서 미리 점검을 해놨다”라고 말했다.

아키노 전 대통령의 매력에 대해서는 "굉장히 똑똑하고 책도 많이 읽는다. 대화를 하다 보니까 참 좋은 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돼서 데이트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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