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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남매’ 스티븐연·전종서, 다시 ‘버닝’ 韓인터뷰 참석키로
기사입력 2018.05.17 0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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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버닝’의 이창동 감독과 유아인에 이어 스티븐연과 전종서까지 모두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 참석한다.

한국 영화 가운데 유일하게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버닝’이 현지에서 공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앞서 논란에 휩싸였던 스티븐연과 전종서는 기존 한국 인터뷰 불참을 번복하고 다시금 일정을 정상 소화키로 공식 발표했다.

지난 13일 스티븐연은 욱일기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지인이 SNS에 올린 욱일기를 입은 소년의 사진에 '좋아요'를 표시한 것. 논란이 거세지자 사과문을 올렸지만 한글문에만 "죄송하다"는 내용을 담고 영문 사과문에는 "인터넷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쉽다"는 전혀 다른 내용을 담아 더욱 논란이 됐다.
또한 여주인공인 전종서 역시 지난 15일 칸 영화제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며 예상 밖 태도 논란으로 이목을 끌었다.

프랑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전종서는 현장에 2~3명의 취재진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들고 있던 옷, 여권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지나쳐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후 전종서의 측은 "갑자기 몰려든 취재진에 당황해서 그랬다.
처음이라 벌어진 실수"라며 양해를 구해지만 현장에는 사전 조율이 된 공동 취재단 외 1~2매체 정도 밖엔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더욱 논란이 됐다.

이 같은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스티븐연과 전종서는 한국 취재진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 일정에 불참을 선언, 주연 배우로서 책임감이 결여된 선택을 보여줘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16일(현지 시각) 이를 번복하고 이창동 감독, 유아인과 함께 현지를 찾은 국내 취재진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할 것이라고 다시금 밝혔다.

각종 논란으로 돌고 돌아 한국 취재진을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어떤 책임감을 끝까지 보여줄지, 또 심경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창동 감독과 유아인, 스티븐연, 전종서는 포토콜을 시작으로 공식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공식 상영, 인터뷰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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