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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팬들과 갈등’ 고지용, ‘슈돌’에도 불똥 튈까
기사입력 2018.06.13 07:05:02 | 최종수정 2018.06.13 10: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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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광고 회사 사내 이사직에서 사임했다. 팬들과 갈등 때문이 아니라고 밝힌 가운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고지용은 지난 2014년 8월 크리에이티브 광고 회사 애디티브를 설립했다. 2016년 11월 이사로 취임하며 회사의 대표이자 간판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젝스키스 팬들과 갈등이 불거진 뒤인 지난달 30일 돌연 사임했다.

고지용 회사 측은 고지용의 사임에 대해 팬들과 갈등 때문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고지용은 이미 올해 초 퇴임을 염두하고 있었다고 해명한 것. 그럼에도 일각에서는 고지용의 사임에 팬들과 갈등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젝스키스 팬클럽은 고지용이 재결합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애디티브 사업의 투자자 모집을 위해 젝스키스의 브랜드를 이용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팬들은 포털 사이트에 검색되는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고지용을 제외해 달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젝스키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를 반영, 프로필에서 고지용을 제외했다.

지난 2000년 5월 해체한 젝스키스는 201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했다. 연예계를 은퇴한 뒤 사업가로 활동한 고지용은 사업에 집중하겠다며 젝스키스에 합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이후 고지용은 아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일부에서는 고지용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에 부정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아들과 친해지기 위해 출연했다는 고지용의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는 것.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고지용 하차와 관련해서는 들은 바 없다”며 하차를 논의한 적이 없음을 밝혔다.

젝스키스 팬들과 갈등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인 고지용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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