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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유서 남기고 투신...수지 SNS에 또 악플 세례
기사입력 2018.07.10 10:07:26 | 최종수정 2018.07.10 13: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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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유명 유튜버 양예원(24) 노출 사진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 A씨(42)가 북한강에 투신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가수 겸 배우 수지에게 악성 댓글(악플)을 퍼붓고 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20분 경기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하얀 물체가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갓길에서 세워진 A 씨의 차를 발견했다. 차량에서 A4 용지 1장짜리 유서가 발견됐으며, 유서에는 '경찰이 내 말은 안 듣고 피해자(양예원)의 진술만 들어준다'며 억울하다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스튜디오 실장 투신이 알려지자 수지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수지는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양예원 사건 관련 청와대 청원 글에 동의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수지의 용기를 칭찬하는 목소리와 더불어 이번 사건과 무관한 스튜디오가 피해를 보게 되면서 비난도 함께 받은 것.

이날 사건으로 일부 누리꾼들은 수지의 SNS에 또다시 악플을 퍼붓고 있다.
이들은 수지의 지지 선언을 언급하며 “사람이 죽었는데 셀카나 찍고 있는 꼴이라니...”, “너 일이나 잘해 왜 남 일을 신경쓰니” 등 비판적 글을 올렸다.

하지만 다른 누리꾼들은 “수지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수지가 청원 올려서 피해 본 건 저 스튜디오 실장이 아니다.”, ”악플 선처 없이 전부 고소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수지에 대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수지는 사전제작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jwthe1104@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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